컴퓨터 사망...

파워 사망과 CPU사망이 원인으로 추정되어...

결국 컴을 새로 샀습니다.

그런데...-_-; 파워를 안 보냈더군요...으득

결국 몇일 번역은 손도 못댔습니다.

거기다 어제는 친구와 아는 동생(지난 주에 왔던 놈들)이 와서

같이 에반게리온 : 파를 보고

오리고기를 냠냠 먹고...

또 같이 밤을 새고...조금 전에 갔습니다.

이제 저녁은 부모님하고 회를 먹으러 가기로 해서...

갔다오면 한밤 중일거 같고. 내일부터 다시 번역이 재개될 것 같습니다.

2nd RING 좀 쉬고 , 나선의 각이랑 정사제를 좀 번역하려고 했는데...망...

내일 2nd RING 121화 번역할겁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은 하루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by 티브 | 2010/12/06 14:59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波

네 방금 보고 왔습니다.

내용에 대한 불만은 1g도 없습니다.

이걸 보고 사골게리온이라고 까는 사람은 정신병자라고 당당히 말해주겠습니다.

하지만 에바 팬픽 번역하는 사람으로서

자막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봤는데...역시나 네요.

우선 의역이 상당히 심합니다. 직역해도 충분히 내용 전달이 가능한 대사까지

죄다 의역해놨습니다.

예를 들면

"나를 위해서야, 에바에 타는 것은" 이라는 대사도

"에바에 타는 것은 나를 위해서야" 라고 자막이 나옵니다.

별 것 아닌 대사지만 신경쓰이죠. 가능하면 원래 어순 그대로 전달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용납 안되는 것은...부르는 법입니다.

아스카의 경우 시키나미상 이라고 부르는 대사와 아스카라고 부르는 대사를 각각 그대로 번역해놨습니다.

이유는 보시면 압니다.


하지만 제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은...

신지가 레이를 부를 때는 항상 "아야나미" 라고 부릅니다. 전부 "레이" 라고 자막이 나옵니다.

레이가 신지를 부를 때는 항상 "이카리군" 이라고 부릅니다. 전부 "신지" 라고 자막이 나옵니다.

전 이걸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부르는 법은 일본의 문화의 일부이며 , 의미 없는 행동이 아닙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약간만 신경쓰면 더 좋은 자막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처럼 일본어를 알아 듣거나 , 에바에 대한 사전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일반인들이 봤을 때는 전혀 문제 없는 자막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번역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담

스텝롤 올라갈때 일어선 사람 4명. 스텝롤 후에 추가영상이 나오죠. 대부분 사전지식을 얻고 오신 듯 하더군요.

추가영상 나오고 일어선 사람 4명(위에 4명). 추가영상 후에 예고편이 나오죠. 다음 작인 Q의 예고편이...

예고편 끝나고 뒤에 앉아 계신 분들이 브라보를 외치며 박수를 치시더군요. 굿잡 -0-b

이번 극장판은 기립박수를 받기에 충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by 티브 | 2010/12/03 22:25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파이날 판타지 오케스트라 콘서트 : 디스턴트 월드



 ...파판 빠돌이로서 이걸 한국에서 보게 되는 날이 올 줄은...

 R석 9만9천원 2자리. 선 예매로 20퍼 할인해서 저 가격입니다. 

 저도 빨리 한다고 했는데. 벌써 거의 매진 직전이네요.

 2월이 빨리 왔으면...

by 티브 | 2010/12/02 15:11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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