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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의 각 - 제15화 [그림자]

  나선의 각  by ふぉーちゅん



   제15화 그림자


   1,

(우~웅, 어쩌지......)

지난 번과 같이 신지는 고민하고 있었다. 고민의 내용은 말할 필요도 없이, 제12사도인 레리엘의 퇴치법이었다.

(이쪽 공간에 드러나는 부분은 미크론 단위, 게다가 본체는 허수공간속에 있는 사도......그런 것을 어떻게 쓰러뜨려야 되는거야)

『지난 번』이 사도의 섬멸에는 신지가 관여하지 않았다.

 폭주한 초호기가 제멋대로 쓰러뜨려 버린 것으로, 그 사이의 기억은 신지에게 없다--라고 할까 기절하고 있었던 것이다. 허수공간이라고 하는 것도, MAGI의 기록을 보고 알았을 뿐이었다.

(N2폭뢰를 던져 넣는다 라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그런 것으로 쓰러뜨릴 수 있는 상대도 아닐 것이고)

 N2폭뢰는 겨우 전술 핵병기수준의 위력밖에 없다. 그런 것을 천발이나 2천발 던져 넣어봐야, 무한에 가깝운 넓이를 가진 허수공간에는 어떤 영향도 없을 것이다.

 분명히 말해서, 현재의 과학으로 쓰러뜨릴 수 있는 상대가 아닌 것이다. 레리엘이라는 사도는.

(유일하게 쓰러뜨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초호기의 폭주......하지만 가능하면 하고 싶지 않은데)

 지금의 그에게는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 거의 자살에 가까운 짓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쓸 수 있는 선술로 쓰러뜨릴 수 있는 상대도 아니고, 퇴치방법......퇴치방법......응? 퇴치? )

 이 때 신지는, 자신이 고정관념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사도는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을.

(그래, 쓰러뜨릴 필요따윈 없는 거야.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멀리 쫓아버리면 되는거야)

 그리하여, 그렇다면 몇가지 방법이 있다.

「 뭐야, 간단하잖아. 좋았어, 작전결정 ! 」

 무심코 일어서서 그렇게 외쳤더니--,



「 아 」



 방안이 아주 조용해져 있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그가 지금 있는 방이란『교실』이라고 불리는 종류의 것이며--덧붙이자면 지금은 수업중이었다.

 갑자기 일어서서 소리를 지르는 신지를 주목하는, 학생 및 교사의 시선. 그『세컨드 임펙트 교사』인 늙은 수학교사마저도 옛날이야기를 멈추고 그를 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 선생님 ! 이카리 신지, NERV의 용무로 조퇴하겠습니다 ! 」



 그렇게 말하고 교실을 달려나가는 신지를, 남은 모두는 멍한 표정으로 배웅했던 것이다.















   2,



 제3신토쿄시에서 조금 떨어진 산 위에, 기묘한 물체가 떠 있었다.

 직경700미터정도의, 구형 물체. 표면은 백과 흑의 얼룩말무늬가 칠해져 있어, 소리도 없이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제12사도 레리엘 -- 이것이 그것의 모습이었다.











「 미안, 늦었어 ! 」

 발령소로 뛰어들어오는 미사토. 그 왼손에는 먹으면서 온 것인지, 먹다만 햄샌드위치가 들려 있다.

「 늦어, 뭘 하다 왔어 」

「 변명은 하지 않을게. 그것보다 현재의 상황은? 휴우가군 」

「 네. 이것이 이번 목표입니다.」

 오퍼레이터석에 앉아 있는 휴우가가, 메인스크린에 정보를 표시한다.

「 ......매번 매번 좋은 센스구나. 」

「 목표의 직경은 685미터, 표면의 무늬는 랜덤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부까지의 거리12km. 평균시속10km로 접근중입니다. 」

「 시속10킬로? 꽤나 느린데, 지금까지 발견 못한거야? 」

「 목표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습니다. 발견은 30분전입니다만, 육안에 의한 것입니다. 」

「 그래.......그런데 그 『목표』는 뭐야. 사도가 아닌거야? 」

「 ......사도라고 확인되지 않았어 」

 이야기를 듣고 있던 리츠코가 끼어든다.

「 현재의 패턴은 오렌지. 따라서 사도라고는 인정되지 않아 」

「 이런 이상한게, 사도가 아니면 뭐라는 거야......」

 바로 그때 지친 표정을 띄우는 미사토. 그에 대해 리츠코는 응응하고 끄덕인다.

「 그렇겠지. ......그래서, 작전부장님의 의견은? 」

「 일단, 여기까지 순순히 오게 할 수는 없잖아. 도중에 두드려.

 그런데, 아이들은? 」

「 아스카와 레이는 학교. 신지군은 연구실에서 뭔가 하고 있어 」

 여러가지로 손을 쓴 결과, 신지에게는 개인 연구실이 주어져 있었다.











「 그런 이유로, 이것이 이번 상대야 」

 목표 발견으로부터 1시간 후--소집된 칠드런 두 사람 앞에서 미사토가 이번의 그것을 설명하고 있다.

「 현재, 여기서 7km 떨어진 곳에서 이쪽을 향하고 있어. 비교할만한 것이 없으니까 모르겠지만, 직경은 685미터, 상당히 커.

 그리고, 뭐든 좋으니까 의견을 들려줘 」

「 뭐든지 좋다니......」

 미사토의 대사에 불만스러운 표정을 띄우는 아스카.

「 평상시에는 미사토들이 작전 결정해버렸잖아.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분거야 」

「 이번 목표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해서 아무것도 몰라. 사도일지 어떨지조차 미확인이야」

「 하? ? 이렇게 괴상하게 생긴 녀석이 사도가 아니면 뭐라는 거야 」

「 ......그렇겠지 」

 자신과 완전히 같은 감상에, 살짝 웃음을 띄운다.

「 그렇게 됐으니까, 뭔가 의견은? 레이 뭔가 있어? 」

「 ......공격빌딩으로의 공격을 제안합니다. 」

 드물게 대답이 돌아오는 것에 조금 놀라는 미사토. 그러나 표정으로 드러내지는 않고--

「 그 이유는? 」

「 ......적의 공격 방법을 모릅니다. 이대로 출격 했을 경우, 대 제5사도전과 같은 결과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대 제5사도전--미사토에게 있어서 역대에 1,2위를 다투는 실패다.

「 그, 그래......하지만 『공격받으면 본부가 사라진다』라는 가능성도 있는데? 」

「 ......그것이 가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공격을 해 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그정도의 공격력이 있었을 경우, 일격에 섬멸하지 못하면 본부와 함께 에바가 반격을 받습니다.

 ......그 경우와 비교하면, 공격빌딩으로의 공격이 피해가 작아집니다. 」

「 ............」

 침묵하는 미사토. 마침내 레이에게도 말로서 밀리게 된 것 같다.

 그런 그녀에게--,

「 ......보기 흉하네 」

 친구의 고마운 말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3,



「 ......N2폭뢰 천발에 의한 일제 공격입니까 」

 너무나도 예상대로인 작전안에, 그만 기가 막힌 목소리를 낸다.

 현존하는 모든 N2폭회 998발을 사도가 내포하고 있는 허수공간속에 투하해, 코어의 파괴 혹은 적출을 꾀한다--그것이 작전부에서 제출된 플랜이었다.

「 기술부는 이 작전에 동의 했습니까? 」

「 적극적으로 부정할 수 있는 요소가 없는 걸 」

「 ......그렇군요」

 연구실을 방문한 마야에게, 홍차를 내밀면서 답한다.

「 그래서, 그 호쾌하기 그지 없는 작전......마야상은 통할거라고 생각합니까? 」

「 전혀. 선배도 같은 생각이었어. 」

「 당연하겠죠. 」

 통하지 않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작전을 멈추지 않은 이유--그것은 『UN군으로부터 N2병기를 빼앗는다」라고 하는 점 하나에 있었다.

 최종적으로 NERV는 제레, 그리고 그 지배하에 있는 국제연합군과 대립한다. 그 때 적에게 N2병기라는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게 해서는 곤란하다. 어차피 몇발정도는 숨기고 있겠지만, 수가 적은 쪽이 좋은 것이 당연하다.

「 ......작전부에게는 가여운 일입니다만 」

「 그렇네. ......그런데, 신지군은 요즘 뭘 만들고 있는거야? 지금 상황으로 보자면 사도와 관계있는거겠지만 」

「 유감스럽게도, 사도를 쓰러뜨리는 도구는 아닙니다. 쫓아버리는 것뿐이라 」

「 ............무슨 얘기? 」

「 즉, 무리해서 사도를 쓰러뜨릴 필요는 없어요-- 」

 신지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시가지 상공을 날아다니는 강철의 괴조--합계 50기의 수송 헬리콥터. 998발의 N2폭뢰를 탑재한 이 전 자의 헬리콥터 부대야말로, 그녀에게 있어서 비장의 카드였다.

「 헬리콥터 부대, 예정 위치에 도착했습니다」

「 에바 영호기 및 이호기, 작전대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 좋아, 작전 개시 ! 」



 슈우우우웅 !



 미사토의 지시를 받고 일제히 투하되는 N2폭뢰, 지면 위에 검은 원, 즉 사도의 본체 속으로 그것들은 차례차례 사라졌다.

 그리고--,

「 폭발, 확인되지 않습니다」

「 사도, 여전히 건재」

「 ............」

 날아드는 보고를, 미사토는 단지 멍하니 듣고 있었다.















   4,



「 N2작전도 실패인가」

 다시 발령소.『현존하는 N2폭뢰 전부에 의한 일제 폭파』작전(길기 때문에『N2작전』이라 호칭)의 실패 후, 여기서는 2번째 작전회의를 하고 있었다.

「 다시 UN군에게 싫은 소리를 듣겠군 」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푸념하는 후유츠키에게 가벼운 어조로 돌려주는 리츠코.

 겐도우는 그런 그녀를 찌릿하고 흘겨 보고,

「 ......그래서 아카기박사.

 제12사도 말이네만, 본부 바로 위에서 정지한 채로, 그 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것은 무슨 경우라고 생각하나? 」

「 그렇네요......추측입니다만, 에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

『 ......무슨 얘긴가? 』

 이해하기 힘들다는 모습으로 답하는 두 사람.

「 제12사도는 직접적인 공격력이라는 점에서는 대단치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볼 때, 아담과의 융합을 목적으로 한다면 좀 더 강력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대상을 다른 공간으로 보낸다는 특성에서 생각하기에, 아마 방해자--에바의 배제를 목적으로 한, 말하자면 길을 열기 위한 사도인 것은 아닐까하고 」

「 ......재미있는 생각이지만, 그것은 복수의 사도가 제휴를 취하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군. 지금까지의 데이터와는 상반되는 것이 아닌가? 」

「 단순한 추측이니까요 」

 후유츠키의 대사에 시원시럽게 돌려준다.

「 거기에, 우리의 목적은 사도를 섬멸하는 것이지, 사도의 의도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

「 ......그 섬멸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곤란한 것이네 」

 겐도우가 『곤란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리츠코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음 대답을 돌려준다.

「 이카리 중위가『신병기를 가지고 온다』라고 했습니다. 우선은 그것에 기대합니다」

「 신지가 말인가?......흥, 의지가 안되는데 」

「 조금 더, 자신의 아들을 신용하시는게 어떻습니까? 」

 그녀들이 그런 느낌으로 대화하고 있었더니--,

「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문이 열리고, 보자기를 품에 앉은 신지가 들어온다.

「 수고했어. 그래서, 뭘 만들어 왔어? 」

「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보다, 실제로 보여드리겠습니다.......이거 빌릴게요. 」

 그렇게 말하고 겐도우의 선글라스에 손을 뻗는 신지. 너무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었기 때문일까, 전혀 반응하지 못하고 강탈당해 버린다.

「 ......헤에, 돋보기구나 이거 」

「 에, 정말? 」

「 네. 이봐요 여기 」

「 어머 정말. ......사령관도 늙었구나 」

「 신지......뭘 가지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하려면 빨리 해라. 하지 않을거면 돌아가 ! 」

 두 사람의 이야기에 핏대를 세우고 있는 겐도우. 혹 노안에 대해서 신경쓰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 네 네, 정말이지 나이를 먹으면서 성미가 급해져서는......」

겐도우의 관자놀이해서 새로운 혈관이 떠오르지만, 당연히 무시하는 신지, 그리고--.

「 네, 모습을 드러낸 이 기계. 조금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

 보자기 소포의 내용--그것은 직경 30cm, 두께 5cm정도의 원판 모양의 물체였다. 간단히 장착된 액정 패널, 노출되어 있는 배선이나 칩등이 「이것은 시작품입니다」라고 힘껏 주장하고 있다.

「 이 받침대 위에 선글라스를 놓고 타이머를 맞춥니다. 실험이므로 90초로 해 둡니다」

 그리고--,

「 이걸로 스윗치를 넣으면, 대단히 재미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럼......1, 2, 3 ! 」

 신지가 손에 들고 있는 스윗치를 누르는 순간--기묘한 일이 일어났다.

 받침대 위의 선글라스의 모습이, 일순간 요동치나 생각하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

「 ............뭐, 뭐야 이거 」

「 대답은 80초 후 」

 드물고 멍때리고 있는 리츠코에게 심술궂은 미소를 향하는 신지. 실제 그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 5, 4, 3, 2, 1, 0 」

 카운트다운이 종료된 순간--다시 받침대 위의 공기가 흔들린다. 그리고 그 흔들림이 잠잠해졌을 때, 받침대 위에는 사라졌음이 분명한 선글라스가 자리 잡고 있었다.

「 ............뭐, 뭐야 이거 」

「 훗............이것이야말로 생방 첫 공개 ! 이카리 신지 특제『시공간전이 장치』! 」

 어디에선가 꺼낸 마이크를 한 손에 든 신지가 그렇게 외친 순간--.



 팡 ! 파앙 !



 그의 머리 위에서 구슬이 터져 종이조각이 춤추듯 내려온다.

 또한 구슬에서는『축 · 완성』이라던가 『신지군, 천재』라던가 『신지군, 우주 제일』이라던가 쓰여진 종이가 펼쳐져 있고--덧붙이자면, 구슬에서 뻗어나온 전선은 마야가 들고 있는 컨트롤러에 연결되어 있다.

 또, 어디에선가『둥 둥 둥 둥』이라던가 『빠밤~ 빠밤~』이라던가 하는 효과음도 들려오고 있다.

「 ............에 그러니까, 그렇구나」

 너무나 지나친 사태에 여러가지 의미로 얼어붙어 있는 직원들--그 중 처음으로 정신의 재건축을 완료한 것 같은 후유츠키가, 조심조심 신지에게 말을 건넨다.

「 신지군......즉 너는,『타임 머신』을 발명했다는 것인가? 」

「 또 시대착오적인 이름을......『시공간전이 장치』에요 『시공간전이 장치』」

 명칭에 구애되고 있는 것 같다. 매드의 소질이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으리라.

「 ......또 터무니 없는 것을 만들었구나......」

 어떻게든 정신적 재건축을 완수한 것처럼--그런데도 아직 관자놀이를 누르거나 하지만--이야기에 참가하는 리츠코.

「 원리라던가는 다음에 듣기로 하고--지금은 미래로의 전이라는 거지? 과거로는? 」

「 지금은 미래뿐입니다. 과거로 전이하는 경우, 인과율의 문제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

 실제, 신지는 이전 과거로 직접 전이하려고 시도해 실패했다.

「 그래서, 이......『시공간전이 장치』? 이것으로 어떻게 할거야-라니, 설마」

 무언가 짐작이 간 리츠코에, 기쁘다는 듯이 끄덕인다.

「 예. 아마 리츠코상이 생각하고 있는 대로입니다.

 이것과 같은 장치를 직경 1km의 스케일로 올려 구성해, 사도를 시간의 저편으로 쫓아버립니다. 」

「 ......발상의 전환이구나. 굳이 무리하게 섬멸할 필요는 없다.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쫓아버리면 되는 것이라는 건가 」

「 네. 문제를 뒤로 미루는 것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만, 몇만년이나 미래로 날려버리면, 분명히 그 시대의 사람들이 쓰러뜨려 줄거에요. 」

「 ......기존의 기술로 섬멸이 불가능한 이상, 사도를 격퇴하는 방법은 이외에는 없겠지요. 부사령관님, 저는 그의 제안을 지지하겠습니다. 」

「 나도다. 이카리, 이의는 없겠지......이카리? 」

 보면--아직도 굳어진 채로의 NERV사령관.

「 ......이것은 안되겠군 」

 완전히 얼어붙어 있는 채로, 재기동의 조짐조차 보이지 않는다.

「 상관없네, 그 작전을 진행시켜주게. 각부서의 인원을 사용하는 일도 허가한다. 」

『 알겠습니다 』











 제12사도 레리엘. 허수공간을 내포하고 있는 최악의 사도는, 머나먼 10만년후의 미래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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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으로 이해하는 걸 포기했음.

그저 웃지요...

by 티브 | 2010/01/13 00:59 | [EVA] 나선의 각(Shinji X Maya)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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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 at 2010/01/13 01:50
오늘은 되게 추웠네요.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괴로운적은 처음이었습니다.. ㅎ
내일은 더 추워진대요.. T_T
Commented by 티브 at 2010/01/13 10:43
추운데 감기까지 걸려서 도저히 못나가겠어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0/01/13 03:50
도..도라에몽이 될셈인가..
Commented by 티브 at 2010/01/13 10:43
ㅋㅋㅋ 이 글 투고 받은 사이트 관리자도 도라에몽이냐고 써놨어요.
Commented by 지나가던인간 at 2010/01/13 09:02
우리후손들이 10만년후에 레리엘과 함께 놀고있을듯 ㅋ
Commented by 티브 at 2010/01/13 10:44
10만년후에...인류가 있을까요...진지하게 고민해보기도 하고...
Commented by AS at 2010/01/13 09:14
.... 그렇게치면 제루엘도 저렇게 치워버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티브 at 2010/01/13 10:44
뭐...저도 이건 그냥 번역하면서 보는거라 제루엘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얌전히 있는 사도랑 깽판 치는 사도는 다르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FreeStyle at 2010/01/13 10:42
먼치킨과 동시에 무책임한 신지...;;
Commented by 티브 at 2010/01/13 10:44
나만 아니면 돼. 좋은 정신이죠.
Commented by 으아아악 at 2010/01/13 15:55
도대체 이건.... 하면 다되는군? 으아아악
Commented by ㅇㅁㅇ?? at 2010/01/13 16:42
이건 에바팬픽이 아니에요,

신지라는 이름의 과학자가 나오는 팬픽입니다 ..
Commented by 천영 at 2010/01/13 19:12
설마하니 시공간전이까지 나올 줄이야...
Commented by AS at 2010/01/14 01:29
아,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신지는 엄마랑 제휴하에 마음대로 폭주 가능하잖아요?
... 폭주한다고 100프로 섬멸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스카 정신오염 시켰던 그 사도한테 거울을 들이대는 만행을 벌이지 않길바랄뿐입니다;;;
Commented by 대실패 at 2010/01/14 02:57
ㅠㅠ 떠나가다니.ㅠㅠㅠㅠ 으이구! 불쌍
Commented by 방방 at 2010/01/16 22:54
발상의 전환이군요...랄까 대단한 SF입니다...?
Commented by 김군 at 2010/01/23 17:16
이봐 신지군......? 엄청나게 멀리 가버려서 스케일이 따라가질 못하겠어....
Commented by 코니 at 2010/01/30 20:15
매드..의 기질이 있구나..
Commented by 스카라드 at 2012/06/01 21:21
신지! 신지! 신지!! 20대~30대 아저씨 신지에게 찬양과 경배를 바칩니다. 신지는 소년이 아니라 청년입니다. 그런데 티브님. 이거 보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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